[TF댓글뉴스] 김호중, 의혹과 해명→법적대응 "진실 밝혀지길"
입력: 2020.07.18 00:00 / 수정: 2020.07.18 00:00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호중이 군 문제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법적대응에 나설 것을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호중이 군 문제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법적대응에 나설 것을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

끊이지 않는 병역 의혹으로 결국 법으로

[더팩트|이진하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와 갈등부터 시작해 친모의 금품 및 굿 요구, 스폰서 의혹 등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최근 병역 비리 관련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를 향해 소속사는 김호중의 명예를 실추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종영과 동시에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 먼저 소속사 문제다. '미스터트롯' 방영 후 TOP7은 1년 6개월 동안 TV조선이 매니지먼트를 위탁 대행한 뉴에라 프로젝트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김호중만 따로 나와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며 잡음이 나왔다.

소속사 문제를 시작으로 김호중과 관련된 이슈는 끊이지 않았다. 김호중의 전 매니저는 그에게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전속계약 관련 시비에 휘말렸다. 김호중과 소속사는 전 매니저와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현 소속사와 계약을 먼저 말하지 않은 것은 미안한 일"이라며 "그러나 전 매니저가 김호중의 수익 중 30%를 요구한 것은 부당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호준 친모가 김호중의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굿을 권유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호중은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리고 "어머니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는 소속사로 연락을 주시면 꼭 책임지고 해결해드리겠다"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스폰서 의혹도 있었다. 여기에 소속사는 "김호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복뿐 아니라 너무 많은 선물을 주시겠다는 전화가 소속사로 쇄도하고 있다"며 "선물을 했다고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합한 이야기"라며 스폰서 논란에 선을 그었다.

최근에는 김호중의 군 입대 관련 문제도 제기됐다. 그의 팬 A 씨가 군 고위층에게 특혜를 부탁했다는 것과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났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는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직접적 지인관계가 아니며 당시 인사를 드리며 병역 관련 문의만 했을 뿐"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김호중은 현재까지 2019년 9월 19일, 11월 27일, 2020년 1월 29일, 6월 10일 등 4차례 군입대 연기 신청을 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날짜는 11월 27일로 당시 입대 예정이었지만 입영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당일 응급실에서 하루의 입원으로 입대를 미룬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또다시 병역 논란에 휩싸였다.

이 의혹에 소속사는 "김호중은 세 번째 군 입대 연기에 관해 발목 부상 등 관한 진단서를 경상병원에서 떼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하려 했으나 11월 25일 경연 도중 혈변을 하는 등 계속 몸이 아픈 사유로 급하게 병원에 방문해 진단서를 받았다"며 "병무청에 문의했고 그 진단서로 연기 신청이 가능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아 25일 받은 진단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김호중을 향해 누리꾼들은 "너무 의혹이 많아서 정말 감당이 안된다"(ysdg***), "이제 피로감이 느껴진다. 어떤 내용인지 기억도 안 난다"(rddy***), "좋게 마무리 하지 왜 이리 문제가 많은가 왠지 모를 찜찜함이"(sora***)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반면 김호중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응원합니다. 그동안 많이 참았습니다. 강경대응이 답입니다"(roh7***), "전 소속사도 만나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she6***), "흔들기 해도 꿈쩍 안 하는 김호중 이제 많이 참았으니 법으로 해결합시다. 응원합니다. 팬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하조***) 등 격려의 말을 남겼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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