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장르 달라도 사람·공감·위로는 쭉"(일문일답)
입력: 2020.07.15 10:52 / 수정: 2020.07.15 10:52
정은지가 15일 4번째 미니앨범 Simple을 발표한다.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주제를 담은 앨범으로 그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플레이엠 제공
정은지가 15일 4번째 미니앨범 Simple'을 발표한다.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주제를 담은 앨범으로 그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플레이엠 제공

오늘(15일) 4번째 미니앨범 'Simple' 발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음악이지만 그는 일관되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정은지는 15일 오후 6시 4번째 미니앨범 'Simple(심플)'을 발매한다. 3번째 미니앨범 '혜화(暳花)' 이후 1년 9개월 만,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요' 이후 1년 3개월 만의 신보로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주제를 담았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정은지는 2016년 첫 솔로 데뷔해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했던 '하늘바라기'와 '너란 봄' 등 히트곡으로 특유의 밝고 따뜻한 '힐링 감성'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직접 전곡 프로듀싱한 앨범 '혜화'를 발표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은지의 음악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사람, 공감, 위로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장르가 달라져도 제가 내는 앨범들이 계속 가져왔던 '사람에 대한 공감과 위로'는 계속해서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번 새 앨범 'Simple'에도 그러한 마음이 가득 담겼다.

정은지는 15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믕지생활'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시작으로 8시 10분 원더케이 페이스북 라이브와 10시 멜론, 카카오TV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라이브원을 통해 팬들과 만나 수록곡과 타이틀곡 'AWay'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정은지는 타이틀곡 AWay를 이전의 곡들이 따뜻한 곡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타이틀곡 AWay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플레이엠 제공
정은지는 타이틀곡 'AWay'를 "이전의 곡들이 따뜻한 곡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타이틀곡 'AWay'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플레이엠 제공

다음은 4번째 미니앨범 관련 정은지의 일문일답이다.

Q. 오랜만에 솔로 컴백한다. 소감은?

오랜만에 컴백이라 처음 앨범을 낼 때 만큼이나 떨리고 긴장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대해주시는 팬 분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것 같습니다.

Q. 미니 4집 'Simple'은 어떤 앨범인가?

이번 앨범 'Simple'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에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과 위로를 하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작업 하게 됐습니다.

Q. 타이틀곡 'AWay'는 어떤 노래이고 매력 또는 감상 포인트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AWay'는 'Simple'이라는 주제의 앨범 수록곡 중에 가장 시원하고 청량한 곡 입니다. 이전의 곡들이 따뜻한 곡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타이틀곡 'AWay'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입니다. 무더운 여름 지쳐가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요.

Q.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했다.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제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앨범 작업을 하면 할수록 제가 하고 싶으면서도 제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팬 분도 오래 들을 수 있는 곡이 어떤 곡일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어요.

Q. 선우정아, 10CM, 소수빈과의 작업은 어땠나?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들이 제 앨범에 참여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제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됐어요. 각각 활동하시는 음악 스타일도 다 다르셔서 많이 배웠어요. 이전에도 작업을 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더 편하기도 하면서 즐거웠어요

Q. 지친 일상 속 정은지만의 '위로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준다면?

저도 찾고 있는 중이에요. 그림도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풀기도 하지만 잠깐 정도 생각을 안하게 되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건 참 즐겁고 감사해요.

Q. 앨범 전곡 프로듀싱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가?

제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발매하게 된 앨범이라 이번 앨범 'Simple'에 대해서 애정이 더 커요. 장르가 달라져도 제가 내는 앨범들이 계속 가져왔던 '사람에 대한 공감과 위로'는 계속해서 하고 싶어요.

Q. 앞으로 활동 계획과 목표는?

앞으로 계속 앨범 뿐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이에요. 에이핑크로서도 계속 찾아 뵙고 연기도 계속 하고 싶어요.

Q. 기다린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매일 라디오 DJ로 찾아 뵙고 있었지만 솔로 가수로는 오랜만이라 떨리고 기대가 되요. 요즘 공연을 못한지 너무 오래 돼서 얼른 얼굴 보고 같은 공간에서 노래 하고 싶어요.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꼭 공연장에서 같이 노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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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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