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8인조 걸그룹 보토패스가 8월 데뷔한다. /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4개국어 가능한 글로벌 걸그룹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이 8월 출격한다.
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오는 8월 데뷔한다"고 알리며 "보토패스는 팀명대로 '열정을 위해 태어난'(Born to be Passion)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보토패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그룹이다. 8인 8색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은 물론, 비주얼, 춤, 노래, 끼 모두 갖춘 면모로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보토패스는 열정 가득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팬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북돋우며 '글로벌 열정돌'로 매력을 뽐낼 준비에 한창이다. 앞으로 보토패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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