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나 인사 못해 미안해요" 우도환 현역 입대
입력: 2020.07.06 08:14 / 수정: 2020.07.06 08:14
배우 우도환이 6일 입대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우도환의 모습. /남용희 기자
배우 우도환이 6일 입대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우도환의 모습. /남용희 기자

"제 20대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배우 우도환(28)이 입대한다.

우도환은 6일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소 훈련소와 입소 시간은 비공개로, 우도환은 안전 및 건강상 이유로 팬들과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입대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4일 우도환은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게재해 "제가 7월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다. 제 20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며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우도환은 2011년 영화 '연 섬집아기'로 데뷔했다. 이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OCN '구해줘', 영화 '마스터' '사자'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최근 MBC '위대한 유혹자' JTBC '나의 나라' 등에 출연했으며, SBS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ilra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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