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개봉 첫 날 20만 동원…코로나 후 '최고 오프닝'
입력: 2020.06.25 10:40 / 수정: 2020.06.25 10:40
#살아있다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봉 첫 날 2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것은 남산의 부장들 이후 약 5개월여 만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살아있다'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봉 첫 날 2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것은 '남산의 부장들' 이후 약 5개월여 만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산의 부장들' 후 5개월 만의 기록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첫날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개봉 당일인 지난 24일 20만 4073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로 극장가 관객 하락세가 시작된 이후 최고 스코어다. 또한 올해 최고 성적을 거머쥔 '남산의 부장들'의 개봉성적인 25만2058명과 근접하다.

2020년 개봉작인 '정직한 후보'는 10만 9879, '클로젯'은 9만 6638,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7만 7962관객이라는 성적으로 출발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 박신혜가 주연을 맡아 첫 연기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온라인GV를 개최하며 이 흥행 몰이에 힘을 보탠다. 주연을 맡은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관객의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한편,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은 1만 625관객으로 2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7095관객으로 3위, 배우 정진영이 감독을 맡고 조진웅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사라진 시간'은 3152관객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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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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