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배진영 다리 부상으로 컴백 연기
입력: 2020.06.24 16:06 / 수정: 2020.06.24 16:06
배진영이 다리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오는 30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소속팀 CIX의 컴백이 연기됐다. /더팩트 DB
배진영이 다리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오는 30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소속팀 CIX의 컴백이 연기됐다. /더팩트 DB

새 앨범 'Hello, Strange Time' 발매 예정, 일정 추후 공지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멤버 배진영의 다리 부상으로 컴백을 연기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배진영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알리며 "6월 30일 발매 예정이었던 CIX의 새 앨범 'Hello, Strange Time(헬로, 스트레인지 타임)' 발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진영은 6월 첫째 주 안무 연습 중 발목에 경미한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갔고 일상적인 활동에는 문제가 없으나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 충분한 휴식 후 안무 연습을 시작했지만 지난 23일 다시 발목을 접질렸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 족근관절 염좌로 인해 3주간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금일 오전 차주로 예정된 앨범 발매 및 스케줄 진행은 무리가 있다는 추가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CIX의 컴백을 기다려 주셨던 팬 여러분들과 본 앨범의 발매를 위해 힘써 주신 수많은 관계자분들께 이에 대한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티스트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IX는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2019년 7월 미니앨범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11월 2번째 미니앨범 'Hello, Strange Place(헬로, 스트레인지 플레이스)'를 발표했다.

CIX가 발매할 예정인 'Hello, Strange Time(헬로, 스트레인지 타임)'은 'Hello' 시리즈 3번째 챕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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