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부재, '동상이몽'·'불청' 확대 편성
입력: 2020.06.22 18:11 / 수정: 2020.06.22 18:11
SBS가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종영 후 올림픽 연기 등으로 편성 공백이 생겨 월화 예능프로그램인 동상이몽2(위)와 불타는 청춘을 앞당겨 방송하는 등 확대 편성을 예고했다. /SBS 제공
SBS가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종영 후 올림픽 연기 등으로 편성 공백이 생겨 월화 예능프로그램인 '동상이몽2'(위)와 '불타는 청춘'을 앞당겨 방송하는 등 확대 편성을 예고했다. /SBS 제공

'동상이몽2'·'불청' 각각 특집 방송으로 출연진 총출동

[더팩트|이진하 기자] SBS가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종영 후 후속 편성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월화 예능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와 '불타는 청춘'을 확대 편성하는 방침을 내놓았다.

22일 SBS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와 '불타는 청춘'을 22일부터 오후 10시대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한다. 여기에 방송 시간도 늘어날 전망이다. '동상이몽2'와 '불타는 청춘'은 각각 40분씩 3부로 방송될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더팩트>에 "아직 드라마 편성이 확정된 것이 없어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예능 프로그램 확대 편성이 이어질 것 같다"며 "새 프로그램이 방영되거나 하진 않지만 이 상황이 오래 가진 않을 것이며 하반기 월화드라마로 편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SBS 관계자는 "드라마 '굿캐스팅' 이후 편성이 확정된 월화드라마가 없다"며 "올림픽 연기로 인해 생기게 된 편성 공백이며 해당 시간대 예능, 교양 등 프로그램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2 3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출연해 역대급 육아 전쟁으로 인해 애정전선에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SBS 동상이몽2 제공
'동상이몽2' 3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출연해 역대급 육아 전쟁으로 인해 애정전선에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SBS '동상이몽2' 제공

이번 주부터 '동상이몽2'은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방송된다. 22일 첫 번째 주자로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 출연이 예고됐다.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들을 방송에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역대급 육아 전쟁으로 인해 애정전선에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는 모습이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누구보다 다정했던 두 사람의 애정전선 문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방영 전 예고편으로도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 달달한 신혼 초 모습을 보여줬던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신경전도 예고돼 이번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또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커플도 합류 소식을 전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화요일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은 23일부터 '여름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름특집에는 초창기 멤버였던 강수지, 김도균, 김완선, 신효범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기존 고정 출연진들은 모두 보고 싶었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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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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