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세븐틴의 출연 요청" 공식입장 발표
입력: 2020.06.20 11:37 / 수정: 2020.06.20 11:37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 불발에 대해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 부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토 타임을 갖는 세븐틴. /임영무 기자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 불발에 대해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 부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토 타임을 갖는 세븐틴. /임영무 기자

"시청자에게 무대 보여주길 원해"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 불발에 대해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19일 "이들(세븐틴)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이 이처럼 세븐틴 출연과 관련해 공식입장까지 내놓은 데는 앞서 한 매체가 소속사와 방송사의 갈등 때문이라고 보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매체는 오는 22일 컴백 예정인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와 MBC 간의 갈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빅히트에 인수 합병된 것도 이유로 보았다.

빅히트와 MBC는 지난해 말 빅히트 소속 가수들의 MBC 프로그램 불참을 계기로 갈등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다음은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BC '쇼! 음악중심'입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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