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가창력 충만' 윤수현, 15일 밤 '가요무대'서 신곡 '꽃길' 열창
입력: 2020.06.16 08:00 / 수정: 2020.06.16 08:13
늘씬한 키와 시원한 몸매를 뽐내며 레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가요무대에 등장한 윤수현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이선화 기자
늘씬한 키와 시원한 몸매를 뽐내며 레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가요무대'에 등장한 윤수현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이선화 기자

'미스트롯' 이후 트로트 열기 주도하는 젊은 기성 여가수

[더팩트|강일홍 기자] 윤수현은 끼가 충만한 가수다. '미스트롯' 이후 신인들의 강세 속에 드물게 트로트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기성 여가수 중 한명이다.

그는 초등학생 커버송으로 화제를 모은 '천태만상'에 이어 신곡 '꽃길'로 유튜브 조회수를 폭발시켰다. 단일 영상만으로 수백만 건, 남진과 듀엣곡으로 부른 '사치기 사치기'까지 기존 히트곡을 포함하면 수천만 건에 이를 정도다.

윤수현이 15일 밤 방영된 KBS '가요무대'(연출 강영원)에서 자신의 곡 '꽃길'을 열창하며 또 한번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가요무대(제1658회)는 윤수현을 비롯해 송대관, 진성, 장미화, 한혜진, 김목경, 위일청, 우연이, 배일호, 김희진, 추가열, 신지, 조명섭, 신미래, 강혜연, 현숙, 김혜영이 무대를 꾸몄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발산. 윤수현은 15일 밤 방영된 KBS 가요무대(연출 강영원)에서 자신의 곡 꽃길을 열창하며 또 한번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KBS 가요무대 캡쳐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발산. 윤수현은 15일 밤 방영된 KBS '가요무대'(연출 강영원)에서 자신의 곡 '꽃길'을 열창하며 또 한번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KBS '가요무대' 캡쳐

늘씬한 키와 시원한 몸매를 뽐내며 레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윤수현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윤수현은 흥이 넘치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출연한 트로트 거장 남진한테도 밀리지 않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남진은 윤수현의 가수 연습생 시절 직접 선곡한 노래 '사치기사치기'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평소에도 그는 가요계 선배들로부터 "늘 예의 바르고 붙임성이 많은데다 끼와 가창력을 동시에 가진 재간둥이"라는 칭찬을 많이 듣는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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