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오늘(2일) 2살 연상 연인과 비공개 결혼
입력: 2020.06.02 10:29 / 수정: 2020.06.02 10:29
배우 이연희가 2일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이연희 SNS
배우 이연희가 2일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이연희 SNS

이연희 "인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만나"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이연희가 2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연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난달 15일 "이연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6월 2일 가족과 친지들만 참여하는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니 너른 양해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이연희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연희도 같은 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무겁다"며 "이런 상황에서 제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소식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며 "6월 2일 양가 부모님, 친지들만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조심스러운 시기라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며 결혼식 계획도 전했다. 그는 평소 많이 표현하지 못했으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끝으로 이연희는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인사하겠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손편지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연희는 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면서 SM 연습생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해신', '부활', '어느 멋진 날',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과 영화 '순정만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결혼전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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