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연경 "리더십 비결은 오지랖"
입력: 2020.05.31 16:44 / 수정: 2020.05.31 16:44
배구 여제 김연경이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리더십의 비결은 오지랖이라고 밝혔다. /SBS 집사부일체 제공
'배구 여제' 김연경이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리더십의 비결은 오지랖"이라고 밝혔다. /SBS '집사부일체' 제공

"화장실 가는 것도 보고해야"…'꼰대' 빙의

[더팩트|윤정원 기자] '식빵 언니' 김연경의 리더십 비결이 오늘(31일) 저녁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배구 강습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김연경 사부를 만나자마자 "축구에 메시가 있다면, 배구에는 김연경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연경 사부는 의외로 순순히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에서 김연경 사부는 리더십의 비결 중 하나로 '오지랖'을 꼽기도 했다. 김연경은 "(팀원들의) 사소한 것까지 다 알아야 한다. 화장실 가는 것도 보고해야 된다"라고 밝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잘못하면 꼰대 아닌가"라고 반응했으나 김연경 사부는 "할 수 없다. 감독이나 스태프가 물어봤을 때, 모르면 나만 새 되는 것"이라고 거침없이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영되는 집사부일체 122회에서 멤버들은 '인디언밥'을 걸고 김연경 사부와 5대 1 배구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불꽃 스파이크'가 주특기인 사부의 인디언밥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며 사력을 다했고 그 결과 의외로 사부와의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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