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패셔니스타 태진아, 음악방송 출연으로 적자 고백…왜?
입력: 2020.05.26 11:14 / 수정: 2020.05.26 11:14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오는 27일 방송될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MBC 제공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오는 27일 방송될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MBC 제공

태진아 "후배들에게 용돈 주느라 등골 휘어"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수 태진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음악방송 출연으로 등골이 휜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태진아는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아빠 라스 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태진아·이루, 이동준·이일민 등 두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는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맡았다.

"음악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등골이 휜다"며 의외의 고백을 해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태진아는 "후배들에게 용돈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훈훈한 선배미(美)를 뽐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스페셜 MC 그리에게도 용돈 봉투를 선사해 MC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태진아는 원색의 독보적인 패션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치 동화 속 '베짱이'를 연상하게 하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 BTS 스타일'에 도전했다며 직접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공개되자 아들 이루는 "예전에 지드래곤이 한 번 인정해줬다고 그때부터 더 그러신다"고 폭로했으나, 태진아는 "날 인정했으니 더 화려하게 입어줘야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드래곤도 인정한 패셔니스타 태진아의 독보적인 스타일 이야기와 음악방송에 관련한 에피소드는 오는 27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