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박신혜, 그들만의 생존법…'#살아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입력: 2020.05.26 09:27 / 수정: 2020.05.26 09:27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도심 속 의문의 존재들로부터 추격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긴박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살아있다 메인 포스터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도심 속 의문의 존재들로부터 추격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긴박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살아있다' 메인 포스터

"꼭 살아남아야 한다"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살아있다'가 유아인 박신혜의 긴박감 넘치는 생존기를 예고했다.

2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살아있다'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통제 불능이 된 도시 속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자들의 일촉즉발 위기 순간이 담겼다. 준우(유아인 분)와 유빈(박신혜 분)은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가운데 이들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다. 여기에 "꼭 살아남아야 한다"는 문구가 생존에 대한 두 사람의 절박함을 더한다.

메인 예고영상에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준우와 유빈이 담겼다. 그들은 각자의 생존법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안길 예정이다. /#살아있다 예고영상 캡처
메인 예고영상에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준우와 유빈이 담겼다. 그들은 각자의 생존법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안길 예정이다. /'#살아있다' 예고영상 캡처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집에 홀로 고립된 준우와 함께 숨 쉴 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체불명 존재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혼란에 빠진 도시에 당황스러운 기색의 준우가 홀로 생존을 이어가는 순간, 레이저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린 또 다른 생존자 유빈도 등장했다. 예고편 말미 준우와 유빈이 함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살아있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살아있다'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유아인과 박신혜는 서로 다른 생존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특별한 생존 케미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감을 한층 배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살아있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도시가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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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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