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파격'…유아인의 도전 '#살아있다'
입력: 2020.05.21 09:13 / 수정: 2020.05.21 09:13
배우 유아인이 좀비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살아있다 스틸컷
배우 유아인이 좀비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살아있다' 스틸컷

"준우, 개성 있는 옆집 청년 느낌"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짧은 탈색 머리의 유아인이 온다.

영화 '베테랑' '사도' '버닝' '국가부도의 날'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던 유아인은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살아있다'에서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에 도전한다.

영화 '#살아있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도시가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아인은 하루 아침에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준우에 분한다.

유아인은 '준우'를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개성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옆집 청년"이라고 해석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청년 '준우'를 현실적이고 친근한 생활 연기로 소화해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짧은 탈색 머리'라는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조일형 감독은 유아인에 대해 "캐릭터를 소화하는 힘과 보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배우"라며 "'준우' 캐릭터에 많은 디테일을 덧입혀 발전시켜주었다"고 밝혔다. 조 감독의 말처럼 유아인은 준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파격적인 비주얼로 한층 현실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살아있다'에는 준우 역의 유아인 외에도 박신혜가 또 다른 생존자 유빈으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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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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