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한혜진, 6월3일 제56회 대종상영화제 MC 호흡
입력: 2020.05.20 00:00 / 수정: 2020.05.20 00:00
이휘재 한혜진이 다음달 3일 진행되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마이크를 잡는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더팩트 DB
이휘재 한혜진이 다음달 3일 진행되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마이크를 잡는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더팩트 DB

[더팩트|강일홍 기자] 이휘재 한혜진이 다음달 3일 진행되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마이크를 잡는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2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다.

그동안 10월 또는 11월에 열렸던 대종상영화제는 한 해 영화들을 다 심사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일정을 연초로 변경했다. 이마저도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11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올랐으며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생일' 설경구, '기생충' 송강호, '백두산' 이병헌, '증인' 정우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한석규가 이름을 올렸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증인' 김향기, '윤희에게' 김희애, '생일'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미쓰백' 한지민이 지명됐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씨어터홀에서 펼쳐지며 MBN이 생중계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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