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지연, "친한 선후배"로 끝난 열애설…각자 열일 중
입력: 2020.05.20 00:00 / 수정: 2020.05.20 00:00
배우 송재림과 가수 겸 배우 지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양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김세정 기자
배우 송재림과 가수 겸 배우 지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양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김세정 기자

최근 태백 서킷 동행이 열애설로 불거져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송재림과 가수 겸 배우 지연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송재림과 지연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19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바이크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친한 선후배일 뿐이다. 최근 태백 서킷을 동행하면서 목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재림과 지연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선후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송재림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매력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을 연기했다. 그는 이후 영화 '속물들'에서 주연 서진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빅데이터 연애'에서 김서준 역을 맡아 전소민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현재 영화 '야차'(가제)를 촬영하고 있다.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 영화로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등이 출연한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일찌감치 연기를 겸업했고 송재림과 함께 출연한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팜므파탈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를 연기했다. 이후 그해 12월 솔로 앨범 'SENPASS(센패스)'를 발표하고 'Take A Hike(테이크 어 하이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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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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