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과 재회…'드림' 출격
입력: 2020.05.14 09:22 / 수정: 2020.05.14 09:22
배우 박형수가 멜로가 체질에 이어 다시 한번 엔터테인먼트 수장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프레인TPC 제공
배우 박형수가 '멜로가 체질'에 이어 다시 한번 엔터테인먼트 수장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프레인TPC 제공

엔터테인먼트 수장 '김대표'로 열일 행보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 박형수가 이병헌 감독과 다시 합을 맞춘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14일 "박형수가 영화 '드림'에서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김대표 역을 맡는다. 박형수와 이병헌 감독의 만남은 JTBC '멜로가 체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라고 밝혔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다.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서준과 이지은(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박형수는 이병헌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도 연예 기획사 대표 역을 연기하며 익살스러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드림'을 통해서는 전작과 비슷한 듯 색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박형수는 영화 '해치지 않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몸 값'을 비롯해 드라마 '멜로가 체질' tvN '아스달 연대기'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올해에도 '드림'에 캐스팅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는 중이다.

한편 '드림'은 지난 7일 크랭크인했으며 2021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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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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