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혜림 결혼, 혜은이 황혼 이혼…연이은 출산소식까지
입력: 2020.05.02 00:00 / 수정: 2020.05.02 00:00
신민철·혜림(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거미와 조정석 부부는 여름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배우 이문정은 28일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가수 혜은이는 김동현과 30년 부부 생활을 마감했다고 뒤늦게 전해졌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씨제스엔터 제공·이문정 SNS·TV조선 마이웨이 캡쳐
신민철·혜림(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거미와 조정석 부부는 여름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배우 이문정은 28일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가수 혜은이는 김동현과 30년 부부 생활을 마감했다고 뒤늦게 전해졌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씨제스엔터 제공·이문정 SNS·TV조선 '마이웨이' 캡쳐

5월 첫째 주 연예계 소식

[더팩트|이진하 기자] 완연한 봄기운으로 가득한 요즘 이번 주 연예계는 훈훈한 소식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랑의 결실을 맺는 혜림·신민철 커플의 결혼 소식부터 이윤지, 이문정, 조정석·거미 커플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졌는데요. 반면, 가수 혜은이와 김동현은 30년 부부 인연의 마침표를 찍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더팩트>가 5월 첫째 주 연예가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신민철과 혜림 커플이 7년 연애 끝에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신민철과 혜림 커플이 7년 연애 끝에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 혜림·신민철 커플, 7년 사랑 결실…7월 결혼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7년 열애 끝에 7월 5일 결혼 소식을 <더팩트>에서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혜림과 신민철 커플은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혜림은 선예에 이어 원더걸스 멤버 중 두 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최근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를 통해 첫 만남부터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1986년 생인 신민철 선수는 1992년 혜림보다 6살이 많습니다. 신민철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의 대표이며, 혜림은 2017년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이문정이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문정 SNS
배우 이문정이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문정 SNS

▲ 이문정, 득남…몸조리 후 육아와 연기 병행

배우 이문정이 득남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문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롬, 20200428 오전 11:25 꾸미(태명)가 세상에 왔어요. 이모, 삼촌, 누나, 형 안녕하세요"라고 남겨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향후 활동에 대해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문정은 일반인 남자 친구와 2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검사외전', '오피스'와 드라마 '하트투하트',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으며,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최성원) 여자 친구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거미와 조정석 부부가 여름 부모가 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씨제스엔터 제공
거미와 조정석 부부가 여름 부모가 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씨제스엔터 제공

▲ 조정석·거미, 여름에 부모 된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싱글대디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2018년 10월 언약식으로 부부가 됐는데요. 이후 지난 1월 거미가 임신 7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그는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선보인 OST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쁜 소식들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대해 조정석은 "개인적으로 민망하다"며 "드라마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수 혜은이가 배우 김동현과 30년 부부생활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조선TV 마이웨이 캡처
가수 혜은이가 배우 김동현과 30년 부부생활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조선TV '마이웨이' 캡처

▼ 혜은이·김동현, 지난해 이혼…30년 부부 마침표

가수 혜은이가 배우 김동현과 30년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쯤 가정법원 협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것으로 <더팩트>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은 혜은이가 이혼 사실에 마음 아파해 주변에 밝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혜은이는 84년 사업가와 첫 결혼 후 4년 만인 88년 이혼했고, 이후 2년 뒤 90년 김동현의 적극적인 구애로 재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결혼 후 김동현이 사업에 실패하며 빚보증을 선 혜은이는 빚을 갚기 위해 각종 행사를 다니며 '열일'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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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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