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이민호, 짙은 남성미로 그려낼 황제 D-day
입력: 2020.04.17 10:59 / 수정: 2020.04.17 10:59
배우 이민호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가 17일 첫 방송된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배우 이민호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가 17일 첫 방송된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오늘(17일) '더 킹: 영원의 군주' 첫 방송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이민호가 3년 3개월 만에 황제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 킹')이 17일 첫 방송한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더 킹'을 선택한 이민호가 3년 3개월 만의 드라마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더 킹'은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 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판타지 로맨스를 펼치는 드라마다.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갖춘 배우 이민호와 김고은의 새로운 로맨스 케미, 대한민국 최고의 필력으로 손꼽히는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백상훈 감독, 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0년 흥행 대작을 예고한다.

'더 킹'은 이민호가 전역 후 신중하게 선택한 복귀작이다. 이민호는 2020년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다. 이곤은 대한제국 3대 황제로 수려한 외모와 기품 있는 자태, 고요한 성품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군주인 동시에 조정, 승마, 수학 등에도 뛰어난 인물이다.

이민호는 더 킹에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을 연기한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이민호는 '더 킹'에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을 연기한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모두 흥행시켰다. 그가 '더 킹'에서 연기한 이곤은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들 중 가장 묵직하다. 보다 짙은 남성미로 무장한 이민호의 한층 성숙한 매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더 킹'이 더 기대를 모으는 건 바로 김은숙 작가의 존재다. 그는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신드롬을 터트리는 '히트작 메이커'다. 이민호와는 '상속자들'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두 번째 만남인 만큼 업그레이드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도 기대 포인트다. 이민호는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하며 명실상부 '로코킹'으로 굳건한 인기를 자랑해왔다.

'더 킹'에서도 동화 같은 비주얼로 김고은과의 역대급 커플 케미를 예고했다. 각각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민국 강력반 형사 정태을로 변신한 이민호, 김고은이 선보일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킹'은 17일 금요일 오후 10시 SBS와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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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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