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0', KBS 편성 불발 "논의 중인 작품 중 하나였다"
입력: 2020.04.14 16:17 / 수정: 2020.04.14 16:17
여주인공 교체 논란이 있었던 학교 2020은 현재 편성 미확정 상태다. /더팩트DB
여주인공 교체 논란이 있었던 '학교 2020'은 현재 편성 미확정 상태다. /더팩트DB

'학교2020', 안서현 하차 논란 후 편성 불발까지

[더팩트|문수연 기자] '학교 2020'이 KBS를 떠나게 됐다.

KBS 관계자는 14일 <더팩트>에 "'학교 2020'의 편성이 불발됐다"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논의 중인 작품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학교 2020'은 지난달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여주인공으로 논의됐던 안서현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안서현의 부친은 캐스팅 변경에 불만을 토로했으나 제작사는 "안서현과 캐스팅 계약 체결 과정에서 안서현 부친의 무리한 요구가 이어져 결국 함께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학교2020'은 이현 작가의 '오 나의 남자들'을 원작으로 하며 한상우 PD가 연출을 맡는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확정됐다. 여자 주인공은 김새론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KBS 편성이 불발되면서 '학교 2020' 제작 일정은 불투명해졌다. 제작사 측은 "제작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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