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마스크 3만 장 기부…"잘 이겨내기를"
입력: 2020.04.14 11:49 / 수정: 2020.04.14 11:49
배우 소유진이 대한사회복지회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는 전국의 아동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소유진 SNS 캡처
배우 소유진이 대한사회복지회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는 전국의 아동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소유진 SNS 캡처

"아직도 취약계층 아이들에 마스크 지급 어려워"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소유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대한사회복지회와 다가오는 어린이날 기념 봉사활동, 행사를 취소하자는 회의를 하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아직도 전국아동보호시설과 한부모가정에 마스크 지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고 왔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이겨내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앞서 같은날 대한사회복지회는 "소유진이 13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아동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유진는 매년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기 돌봄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soral215@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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