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건강 악화 "스트레스 시달려…마음 복잡"
입력: 2020.04.14 09:10 / 수정: 2020.04.14 09:10
방송인 허지웅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방송인 허지웅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스트레스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더팩트|문수연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고 고백했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허지웅쇼'는 늘 애써주시는 신유진 변호사, 허남웅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라며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봐도 표정이 안 좋네요. 최근 몇 주간 연이어서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건강이 갑자기 나빠졌습니다"라며 "다음 달 초 정기 추적검사를 받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여러분 남은 사회적 격리 기간 동안 스트레스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라고 털어놨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한 그는 지난해 8월 완치 소식을 알리며 복귀했다.

허지웅은 지난달 30일부터 SBS 러브FM '허지웅쇼' DJ를 맡고 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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