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77억'·'정산회담' 종영 논의 중…"추후 사항 미정"
입력: 2020.04.09 15:24 / 수정: 2020.04.09 15:24
JTBC 측은 9일 예능 77억의 사랑,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의 종영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제공
JTBC 측은 9일 예능 '77억의 사랑',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의 종영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제공

경영악화 소문 대해선 "자세히 밝힐 수 없다"

[더팩트 | 문병곤 기자] JTBC가 예능 '77억의 사랑',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의 종영을 논의 중이다.

JTBC는 9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현재 두 프로그램의 종영에 대해 논의 중이다. 추후 사항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불거진 경영악화 소문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스포티비뉴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광고비가 줄어들었고 이것이 방송사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JTBC는 두 예능의 종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77억의 사랑'은 MC 신동엽, 유인나, 김희철을 필두로 전 세계 77억 인구를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 14인이 사랑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10일 첫 방송된 뒤 2% 내외(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정산회담'은 MC 전현무, 양세형, 양세찬, 슈카, 송은이, 붐과 재테크 전문가들이 의뢰인의 사연을 듣고 재테크 조언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월 11일 첫 방송 후 1%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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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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