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6인과 따로?…김호중 측 "단체 활동 우선"
입력: 2020.04.06 15:18 / 수정: 2020.04.06 15:18
뉴에라프로젝트가 미스터트롯 톱7 중 김호중을 제외한 6인의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김호중은 원 소속사와 함께 단체 활동을 우선시하면서 개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 제공
뉴에라프로젝트가 '미스터트롯' 톱7 중 김호중을 제외한 6인의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김호중은 원 소속사와 함께 단체 활동을 우선시하면서 개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 제공

뉴에라, 김호중 제외 6인 매니지먼트 담당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미스터트롯' 톱7 중 김호중만 독자 노선을 걷는 것처럼 비춰져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김호중 측은 당연히 "단체 활동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입상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6일 "김호중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됐다"며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뉴에라프로젝트는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을 포함해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6인의 활동을 매니지먼트하고 김호중은 원 소속사가 매니지먼트하게 된다. 그렇지만 '개별 활동'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김호중 측은 <더팩트>에 "김호중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미스터트롯' 7인 단체 활동에 당연히 참여할 것이고 단체 활동을 우선시할 예정이다. 다만 단체 활동 외에 음반 등 소속사 차원의 개인 활동 역시 활발하게 펼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공식 블로그에 '미스터트롯의 맛' 맛보기 글이 게재됐을 당시 메인 이미지와 프로그램 캡처 화면에서 김호중만 누락돼 제작진과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TV조선 측은 "업로드 중 실수"라고 했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첫 회에서도 김호중의 분량만 눈에 띄게 적었다.

여기에 뉴에라프로젝트가 김호중을 제외한 6인의 매니지먼트만 맡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불화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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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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