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곳 없어서"…'아이콘택트', 진성 울린 고향 동생 사연
입력: 2020.04.05 16:36 / 수정: 2020.04.05 16:36
트로트 가수 진성이 아이콘택트에서 50년지기 고향 동생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채널A 제공
트로트 가수 진성이 '아이콘택트'에서 50년지기 고향 동생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채널A 제공

진성 "기억 나 특별한 경우였지. 너랑 나는…"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이 50년지기 고향 동생의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진성이 50년 만에 만난 같은 마을 출신의 동생과 마음 속에 담아 뒀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진성은 "함께 같은 동네에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생이었다"며 "할머니와 둘이 살았는데 항상 많이 울었다"고 그를 회상했다. 지난 회에서는 진성의 고향 동생이 울먹이는 뒷모습만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의 고향 동생은 "형은 제가 언제 그리웠어요? 혼자 있을 때 형이 돌봐줬던 게 많이 기억나요"라고 진성에게 말했고, 진성은 "기억 나 특별한 경우였지. 너랑 나는…"이라고 답했다.

이어 고향 동생은 "짜장면 배달도 하고…잠잘 곳이 없어서 밤마다 맨날 울었어요"라고 힘들었던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또 "할머니가 마지막에 형이 너무 궁금하다고…"라고 자신을 키워 주신 할머니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듣던 진성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이들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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