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 19일 사망...원인은 급성 패혈증?
입력: 2020.03.20 08:00 / 수정: 2020.03.20 08:00
인터넷방송 BJ 이치훈이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치훈 인스타그램
인터넷방송 BJ 이치훈이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치훈 인스타그램

고인, 사망 전 코로나19 검사도 받아

[더팩트|박슬기 기자] '얼짱시대' 출신으로 유명한 BJ 이치훈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TV리포트는 19일 오후 "이치훈이 19일 오전 사망했다"며 "사인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누리꾼은 이치훈이 임파선염에 따른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하고 있다.

이치훈은 지난 13일 자신이 운영 중인 인터넷 방송 게시판에 방송 휴방을 공지했다. 그는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이어 "부디 코로나19가 아니길.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며 "다들 너무 힘겨운 시간인데 잘 버텨보자"고 덧붙였다.

고인은 또 사망 전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치훈은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와 코미디TV '얼짱시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터넷 방송 BJ와 유튜버로 활동하며 사람들과 소통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식은 오는 21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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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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