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씨제스엔터와 전속계약…최민식·설경구와 한솥밥
입력: 2020.03.19 11:44 / 수정: 2020.03.19 11:44
배우 김명민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이 소속사에는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문소리, 김남길, 류준열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김명민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이 소속사에는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문소리, 김남길, 류준열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남용희 기자

"다양한 작품 만날 수 있도록 할 것"

[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김명민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명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민은 1996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육룡이 나르샤' '우리가 만난 기적' 등에 출연해 연기력과 화제성을 입증했고,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조선 명탐정' 시리즈, '판도라' 등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극 중 냉철한 판단력과 뜨거운 가슴으로 유격대원들을 이끄는 이명준 대위 역을 맡은 그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명민은 2005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2007년 '43회 백술예상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08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등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김재중, 김준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거미, 엄지원, 김남길, 황정음, 이윤건, 윤상현,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박병은, 차지연, 홍종현, 노을, 정인선, 윤지혜,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지일주, 강홍석, 이충주, 이봉련, 이재원, 진지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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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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