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찾아' 박민영, 서강준에게 고백 "네가 좋아"
입력: 2020.03.18 08:13 / 수정: 2020.03.18 08:13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박민영 분)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임은섭(서강준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박민영 분)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임은섭(서강준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캡처

박민영, 김영대 고백 거절 후 서강준 찾아가 고백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박민영 분)은 오영우(김영대 분)와 대화 중 자신이 임은섭(서강준 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목해원은 고등학교 총동창회를 위해 북현리에 온 오영우와 우연히 만났다. 두 사람은 굿나잇 책방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오영우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마음도 여전하다"며 목해원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목해원은 오영우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없었다. 다만 목해원은 왕따로 인해 힘들었던 시절을 견디게 도와줬던 오영우에 대한 고마움은 가지고 있었다.

목해원은 과거를 회상하며 오영우에게 피아노 연주를 해줬다. 그러면서 "사막 같던 그 시절에 난 정원이 됐다. 아주 잠시 가을 한 철에만 피웠던 꽃 덕분"이라며 오영우의 고백에 돌려서 거절했다.

이후 목해원은 어린 시절 자신을 묵묵히 좋아해 줬던 사람이 임은섭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목해원은 임은섭을 찾아갔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가 좋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겨울 같았던 자신의 삶 속 혹독한 추위를 녹여준 난로 위 주전자, 그 사람이 바로 서강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았다. 그리고 마주했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네가 좋아. 임윤섭"이라고 고백했다. 목해원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한 임은섭의 모습은 다음 회를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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