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때아닌 '반말 논란'에 억울함 호소…팬들 위로 이어져
입력: 2020.03.07 00:00 / 수정: 2020.03.07 00:00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미스터트롯 출연자 장민호에게 했던 말이 반말 논란으로 이어졌다. 신지는 이에 억울함을 표했다. /김세정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미스터트롯' 출연자 장민호에게 했던 말이 반말 논란으로 이어졌다. 신지는 이에 억울함을 표했다. /김세정 기자

신지 "내가 뭘해도 싫은 거야"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때아닌 반말 논란에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지를 위로했다.

신지는 지난 6일 반말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다. 신지는 한 누리꾼이 남긴 "사람들이 보이는 것만 보고 들리는 건 안 듣나 보네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아주 못 뜯어먹어서 안달이네요"라는 댓글에 "그냥 내가 싫은 거지. 뭘 해도 싫은 거야"라고 적었다.

또 신지는 다른 팬의 "진짜 자막. 방송 집중하지 않았으면서 욕부터 하는 사람들 진짜"라는 댓글에 "자막이 문제니? 자막은 경연자 이름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쓰는 거고. 팩트는 자막이 아니야!"라며 악성 댓글에 대한 불쾌감을 전했다.

신지가 억울함을 드러내자 팬들은 "편집하는 분이 자막에 '오빠'를 빼먹었네요", "진짜 속상하네요", "신지언니 신경 쓰지 마요" 등의 댓글로 신지를 위로했다.

팬뿐 아니라 가수 허각, 솔비, 방송인 구지성 등도 SNS를 통해 신지를 응원했다. 허각은 "누나 스트레스받지 마세요"라고 솔비는 "언니 그냥 신경 쓰지 마요"라고 적었다. 구지성은 "예의를 참말로 중요시하는 우리는 옛날 사람"이라며 "사람들 참 야속하다. 웃고 넘기자.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신지가 반말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신지가 반말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와 정동원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신지는 "(장)민호 오빠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고 말하며 장민호를 칭찬했다. 하지만 화면의 자막에는 '장민호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고 적혔다. 이 장면을 자막으로만 본 누리꾼들은 '신지가 장민호에게 반말했다'고 주장했다. 댓글로 욕설을 남긴 누리꾼도 있었다.

이에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영상 클립을 공개하며 "방송 내내 '미스터트롯' 게시판, 실검까지 난리가 났다"며 "우리 팬들이 '오해받는 거 속상하고 답답하다'며 방송 끝나자마자 찾아서 보내 준 영상이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적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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