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모범납세자 행사 축소…아이유 자가격리 때문 아냐"
입력: 2020.03.03 17:28 / 수정: 2020.03.03 17:28
코로나19 여파로 납세자의 날 행사가 축소돼 진행된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납세자의 날' 행사가 축소돼 진행된다. /남용희 기자

아이유, 올해의 모범납세자로 선정

[더팩트|문수연 기자]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가수 아이유가 '납세자의 날' 행사에 불참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3일 <더팩트>에 "오는 4일 열리는 '납세자의 날' 행사에 아이유가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초 행사에 초대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행사를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해서 아이유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서진도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머니투데이는 아이유가 최근 코로나19 위험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에 다녀오면서 자가격리돼 '납세자의 날' 행사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기획재정부·국세청은 3일 아이유와 배우 이서진이 올해의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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