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측 "스태프 코로나19 의심으로 촬영 중단"
  • 이진하 기자
  • 입력: 2020.03.01 13:54 / 수정: 2020.03.01 13:54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측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의심으로 촬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tvN 제공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측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의심으로 촬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tvN 제공

제작진, 드라마 제작에 차질은 없으나 안전 위해 노력[더팩트|이진하 기자] tvN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돼 1일 예정된 촬영이 중단됐다.

이날 '하이바이, 마마!' 측은 "스태프 1명이 오늘부터 자가격리 중"이라며 "내일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전을 위해 예정된 촬영은 쉴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드라마 제작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상황을 예의 주시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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