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 원 기부
입력: 2020.02.26 09:45 / 수정: 2020.02.26 09:45
배우 김우빈이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세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세준 기자

"취약계층 감염 예방 위해 써달라"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2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김우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우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최근 뉴스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봤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뜻에 따라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완치 판정을 받고 2년 6개월 만에 다시 활동에 나섰다. 방송 복귀 첫 작품은 지난달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머니멀'로 김우빈은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또 그는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염정아 등과 호흡을 맞춘다. 2021년 개봉 예정이다.

soral215@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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