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엘 여동생' 자넷서, 28일 데뷔..중저음 랩·보컬 강점
입력: 2020.02.25 14:38 / 수정: 2020.02.25 14:38
뮤지션 서사무엘 여동생 자넷서가 28일 데뷔한다. 그는 중저음과 또렷한 딕션 그리고 랩과 보컬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GRID 제공
뮤지션 서사무엘 여동생 자넷서가 28일 데뷔한다. 그는 중저음과 또렷한 딕션 그리고 랩과 보컬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GRID 제공

28일 데뷔 앨범 'PRIMITIVE' 발매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뮤지션 서사무엘 친여동생 자넷서가 데뷔한다.

자넷서는 오는 28일 데뷔 앨범 'PRIMITIVE(프리미티브)'를 발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넷서는 싱어송라이팅 재능과 함께 프로듀싱 능력까지 보여줄 것"이라며 "차세대 여성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자넷서는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한 실력파 뮤지션 서사무엘의 친여동생이다. 자넷서는 여성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졌다는 점과 랩과 보컬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자넷서는 데뷔 앨범부터 자신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펼쳐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PRIMITIVE'는 2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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