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2' 포스터 공개..."살아남을 자 누구인가"
입력: 2020.02.24 16:41 / 수정: 2020.02.24 16:41
넷플릭스 오리시널 시리즈 킹덤2는 오는 3월 13일 공개된다. 이 작품에는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박병은,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시널 시리즈 '킹덤2'는 오는 3월 13일 공개된다. 이 작품에는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박병은,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 제공

'킹덤2' 3월 13일 넷플릭스서 전 세계 공개

[더팩트|박슬기 기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24일 '킹덤2'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일촉즉발 상황에 놓인 캐릭터들을 소개했다. 이 작품은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돼버린 왕세자 창(주지훈 분)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생지옥으로 변해버린 조선의 운명을 거머쥔 10명의 인물이 담겼다. 반역자의 신분으로 궁을 떠났지만 백성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양으로 향하는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과 창을 막아서기 위해 더욱 그를 몰아붙이는 영의정 조학주(류승룡 분)가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역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의녀 서비(배두나 분), 왕세자의 호위무사이자 절친한 벗인 무영(김상호 분)의 표정은 한층 더 심각해졌다. 여기에 3년 전 상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가슴에 담은 채 이창의 곁에서 사투를 벌인 영신(김성규 분)의 다급한 모습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해원 조씨라는 이유로 벼슬에 올랐지만 백성을 버리고 도망쳤던 범팔(전석호 분)과 한양에서 발생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어영대장 민치록(박병은 분)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조학주가 궁을 비운 사이 야심을 키우는 중전(김혜준 분), 명분과 위계를 따라 조학주 곁에 선 훈련대장 이강윤(김태훈 분), 이창의 옛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 안현대감(허준호 분)의 알 수 없는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킹덤2'는 오는 3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