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쌍둥이 출산..."더 열심히 살겠다"
입력: 2020.02.11 17:00 / 수정: 2020.02.11 17:00
가수 최민환(왼쪽)과 율희 부부가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세정 기자
가수 최민환(왼쪽)과 율희 부부가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세정 기자

최민환 "세 아이 아빠...아직 믿기지 않아"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 부부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11일 최민환은 자신의 SNS에 "아침 9시 18분에 또야, 9시 19분에 또또야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내도 씩씩하게 회복 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세 아이의 아빠라는 게 아직은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더 예쁘게 더 열심히 잘 살겠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5월 최민환과 율희는 임신 및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민환은 자신의 SNS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 결혼이라는 저의 인생에서 큰 결정을 내리고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 달 후 아들 짱이를 안은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soral215@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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