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잠든 박서준에 입맞춤…결말 궁금증 증폭
입력: 2020.02.09 09:26 / 수정: 2020.02.09 19:12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결말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결말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조이서 러브라인 본격 시작…결말은?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김다미와 박서준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태원 클라쓰' 결말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소시오패스 조이서(김다미 분)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김다미는 박서준과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그의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박서준은 자신의 술집인 단밤의 이름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 "내 인생은 좀 써. 너무 쓸쓸하다. 그냥 쓰린 밤이, 내 삶이 조금만 더 달달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고는 잠들었다.

이를 들은 김다미는 속으로 '쓸쓸하다는 이 남자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 이 남자의 삶을 달달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며 잠든 박서준에게 입을 맞췄다.

이후 김다미는 단밤을 다시 찾아 박서준에게 "같이 있고 싶다"며 "밑에서 일하게 해달라. 꿈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불합리한 세상 속 이태원 거리에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이들의 창업 신화를 그리고 있다. 동명 원작 웹툰은 박서준과 김다미의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는다.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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