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김호중, 막강 우승 후보 장민호 꺾고 극적 진출
입력: 2020.02.07 00:25 / 수정: 2020.02.07 00:25
6일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최대 빅매치로 꼽혔던 장민호vs김호중 대결은 김호중으로 결판이 났다. /TV조선
6일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최대 빅매치로 꼽혔던 '장민호vs김호중' 대결은 김호중으로 결판이 났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마스터 투표결과 김호중 7표vs장민호 4표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호중이 본선 2차전에서 막강 우승후보 장민호를 꺾고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6일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최대 빅매치로 꼽혔던 '장민호vs김호중' 대결은 김호중으로 결판이 났다.

마스터들과 제작진들, 방청객들 사이에 사실상 결승전으로 꼽힐 만큼 숨막히는 대결에서 장민호는 고 김정호의 '님'을 불렀고, 김호중은 가수 강승모의 '무정부르스'로 맞섰다.

김호중은 예심 '진', 장민호는 본선 1라운드 '진'을 거친 우승 가도에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를 펼쳤다. 결과는 김호중이 7표, 장민호가 4표를 얻어 승패가 갈렸다.

누가 우승을 거머쥐어도 어색하지 않은 용호상박의 경쟁자인데다 선곡도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로 선택해 최종 투표전까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양상을 이어갔다.

무대에 서기 직전 김호중이 먼저 장민호에게 "형에게 흑역사를 만들어 주겠다"고 선전포고를 했고, 장민호는 "너에게 더 이상의 진은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맞받아치기도 했다.

김호중의 손을 들어준 마스터들은 "완벽한 노래를 불렀다"며 극찬했다.장민호 무대에 높은 점수를 준 마스터들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감탄했다.

한편 장민호는 데스매치에서는 김호중에 졌지만 관객이 뽑은 진출자 멤버 중 한명으로 본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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