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상반기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2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오피미디어 제공

22일 팬미팅 '우석아' 개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엑스원(X1) 출신 김우석이 상반기 솔로 데뷔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5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김우석의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우석은 상반기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발매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우석의 첫 번째 솔로 앨범에는 단독 팬미팅 '우석아'를 위해 준비했던 자작곡이 수록된다. 김우석은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우석아'를 개최한다.

김우석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오는 6일 오후 6시 V LIVE 채널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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