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년 연속 '그래미' 참석…"내년엔 노미네이트"
입력: 2020.01.27 12:15 / 수정: 2020.01.27 12:15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이덕인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이덕인 기자

BTS, 그래미 어워즈서 한국 가수 최초로 무대 장식

[더팩트│최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참석하며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등장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 관련 시상식이다.

이날 BTS는 오는 2월 공개되는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 RM은 "새 앨범은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후보 지명)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다른 멤버인 제이홉 역시 "여러분들이 (새 앨범의) 음악을 듣고 퍼포먼스를 본다면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BTS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릴 나스 엑스, 빌리 레이 사이런스, 메이슨 램지, 디플로 등과 함께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7'을 공개한다. 전작인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공개 이후 1년 만의 신작이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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