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tvN 제공 |
과학기술의 현 주소는?
[더팩트|박슬기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과학기술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본다.
22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와 황정아 물리학자, 원종우 과학작가 출연해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이 언제 실현 가능한지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아이언맨'의 만능 슈트부터 '백 투 더 퓨처' 이후 많은 사람이 꿈꿔왔던 시간 여행의 가능성까지 알아본다. 또한 웨어러블 로봇과 영국의 한 발명가가 만든 하늘을 나는 제트 슈트의 영상도 공개된다.
'코봉이가 간다' 코너에는 로봇 영재 강준규 군이 출연한다. 강준규 군은 장관상을 받은 작품을 공개한 데 이어 한재권 교수와 만나 직접 만든 로봇을 평가받는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민간인들의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는 소식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선을 타고 떠나는 달 여행은 언제쯤 가능할지 알아본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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