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X이연희X임주환, 예측 불허 관계 예고
입력: 2020.01.16 10:38 / 수정: 2020.01.16 10:38
MBC 더 게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롭고 강렬한 장르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MBC 제공
MBC '더 게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롭고 강렬한 장르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MBC 제공

'더 게임', 22일 첫 방송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팽팽한 긴장감 속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MBC 제작진은 16일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각 다른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는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겹겹이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옥택연과 이연희, 임주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미하게 가려진 천 사이로 보이는 옥택연과 이연희, 그리고 이들과는 다른 편에서 감정을 감추고 있는 듯한 임주환의 표정은 극 중에서 이들 세 사람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 그 후 20년. 범인은 잡혔지만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카피 문구는 '더 게임'에서 그려질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이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특히 '더 게임'은 '누가 누구를 죽였다'는 사건적 접근보다 심리적 접근을 앞세워 살인 사건을 다룬다. 단순히 선과 악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이면과 진짜 본연의 모습을 짚어낸다는 점에서 기존 수사물과는 차별화됐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죽음을 보는 남자 태평(옥택연 분), 죽음을 막는 여자 준영(이연희 분), 그리고 죽음이 일상인 남자 도경(임주환 분)의 관계를 통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 안에 있는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는 장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더 게임'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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