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스트레이키즈 사생활 침해 심각…법적 대응할 것"
  • 문수연 기자
  • 입력: 2020.01.15 15:38 / 수정: 2020.01.15 15:40
JYP가 스트레이키즈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들에게 경고했다. /이새롬 기자
JYP가 스트레이키즈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들에게 경고했다. /이새롬 기자

"악성 루머 고발 조치"[더팩트|문수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스트레이키즈를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4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정보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멤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해 밤낮없이 연락을 취하고 스팸 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에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이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면서 "개인정보 유출 및 유포를 중단해주고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주 공지한 아티스트 악성 루머 관련 건은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돼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이다. 유포자 처분을 위한 적극적인 제보에 감사드린다"며 악성 루머네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해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선처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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