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2015년 KBS 퇴사...최근 배우로 행보 나서[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소속사 SM C&C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FA시장에 나온다.
15일 소속사 SM C&C는 "오정연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이 오는 2월 종료된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진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SM C&C는 이어 "지난 5년간 배우, MC, 라디오 DJ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준 오정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비록 매니지먼트는 종료되지만, 당사는 오정연과 좋은 업무 파트너이자 협력사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2 '스타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등을 진행하며 유명해졌다. 2015년 KBS를 퇴사한 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또 그는 최근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영화 '고수가 간다'에 출연하며 연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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