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온차트] 윤민수, 사재기 재차 부정..."부끄러운 짓 안 했다"
입력: 2020.01.08 20:59 / 수정: 2020.01.08 20:59
가수 윤민수가 8일 열린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 캡처
가수 윤민수가 8일 열린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 캡처

"정직하게 음악 하는 분들, 선의의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그룹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2020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다시 한번 부정했다.

윤민수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장혜진과 부른 노래 '술이 문제야'로 19년 6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그는 "많은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는, 맨정신으로 살 수 없는 윤민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가수로 상 받은 게 14년 전 '그 남자 그 여자'였고 이번이 두 번째다. 그때 상 받았을 때 선배님께 큰절을 올렸다. 선배님 감사드린다"며 장혜진에게 큰절을 했다.

윤민수는 "이 자리에 많은 선후배분께 말씀드린다.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며 "우리 회사 메이저9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오해와 억측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지금 하는 대로 노래하고 음악 했으면 좋겠다. 이 논란을 계기로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아지고 정직하게 음악 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윤민수와 장혜진을 비롯해 (여자)아이들, ITZY, NCT DREAM, 스트레이 키즈, 몬스타엑스, 벤, 볼빨간 사춘기, 엔플라잉, 청하, 케이시, 태연, 화사 총 14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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