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제작 비화 공개
입력: 2020.01.06 09:05 / 수정: 2020.01.06 09:05
배우 유준상이 지난 5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서 입담을 뽐냈다. /SBS 제공
배우 유준상이 지난 5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서 입담을 뽐냈다. /SBS 제공

"타우린 이름, 오만석이 취중에 지었다"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그룹 타우린을 언급했다.

유준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그는 "타우린의 멤버 정가희 이다연 송상은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함께 했던 배우들"이라며 그룹 타우린을 제작한 비화를 소개했다.

유준상은 "이 친구들이 늘 열심히 연습하는데 참 예쁘더라. 뮤지컬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친구들인데 더 많은 사람이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작했다"며 "그룹명 타우린은 오만석이 지어준 이름이다. 오만석이 취중에 '너희들 이름은 타우린이야'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타우린이 잘 되면 오메가3, 글루코사민도 나오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타우린은 2014년 싱글 앨범 '위시리스트'로 데뷔했다. 유준상은 '위시리스트'를 직접 제작한 이력도 설명했다. 그는 "당시 타우린에게 먹고 싶은 걸 다 써보라고 한 적이 있다. 그걸 주제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준상은 지난달 17일부터 뮤지컬 '영웅본색'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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