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신년기획] 2020년 더 빛날 1996년생 쥐띠 ★들(영상)
  • 문수연 기자
  • 입력: 2020.01.01 06:00 / 수정: 2020.01.01 06:00
배우 김혜윤, 조병규, 문가영, 그룹 구구단 김세정, SF9로운, 연우는 1996년생 쥐띠로, 쥐띠의 해인 2020년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팩트DB
배우 김혜윤, 조병규, 문가영, 그룹 구구단 김세정, SF9로운, 연우는 1996년생 쥐띠로, 쥐띠의 해인 2020년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팩트DB

김혜윤·조병규·문가영·김세정·로운·연우가 전하는 새해 인사[더팩트|문수연 기자] 2020년 쥐띠의 해가 밝았다. 올해의 주인공이 된 쥐띠 스타들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달릴 준비를 마쳤다.

지난 한 해도 열심히 활동을 펼쳐온 1996년생 쥐띠 스타들 중 유독 빛났던 이들을 꼽아봤다. 배우 김혜윤, 조병규, 문가영, 그룹 구구단 김세정, SF9 로운, 연우가 주인공이다. 쥐띠의 해를 맞아 이들이 올해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을까.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1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데뷔한 후 약 50여 편의 작품에 주로 단역, 조연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김혜윤의 진가는 2018년 JTBC 'SKY 캐슬'에서 나왔다. 어려운 캐릭터도 완벽히 소화하며 그는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김혜윤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첫 지상파 주연까지 맡았다. 김혜윤은 '원맨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분량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신인상과 우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혜윤은 <더팩트>에 "올해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2020년에는 꼭 보답하고 싶다. 내년에는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꼭 찾아뵙도록 하겠다"며 "2020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러던 그가 2018년 JTBC 'SKY 캐슬'로 존재감을 드러내더니 2019년 한 해 동안 쉴 틈 없이 활동을 펼쳤다.

조병규가 지난해 출연한 작품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아스달 연대기', SBS '스토브리그'다. 그는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연재 방송 중인 '스토브리그'에서 조병규는 재벌 3세로 낙하산 입사를 한 한재희 역을 맡아 어색함 없이 소화하고 있다. 이번 작품이 지상파 첫 주연작인데도 그동안 쌓은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조병규는 "올 한 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2020년생은 쥐띠의 해다. 1996년 쥐띠인 저는 2020년 '스토브리그' 외에 다양한 작품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벌써 데뷔 15년 차가 된 배우다. 그는 데뷔 후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조연과 주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했다.

지난해에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한수연 역으로 출연해 코믹 연기를 어색함 없이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연예계 소문난 독서가다운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가영은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올해도 상반기부터 '열일'할 계획이다. 그는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스타 여하진 역을 맡아 김동욱과 호흡을 맞춘다.

문가영은 <더팩트>에 "벌써 2020년 쥐띠 해가 밝았다. 쥐띠인 저도 기운을 받아서 올해 좋은 소식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인사드릴 것 같은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구구단 김세정도 1996년생 쥐띠 스타다. 그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2위를 차지한 후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을 펼치다 같은 해 5월 그룹 구구단 멤버로 다시 데뷔했다.

이후 2017년에는 KBS2 '학교 2017'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도 시작했고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얻었다. 김세정은 지난해 오랜만에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고, 연기력이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구단은 지난해 그룹 활동이 없었지만 김세정은 지난달 솔로곡 '터널'을 공개하며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김세정은 음악과 연기 모두 소홀히 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2020년은 쥐띠 해라고 하는데 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에는 제가 이루고자 하는 일, 목표한 일 모두 이뤘으면 좋겠다. 건강 꼭 챙기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고 저 자신과 가까워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그룹 SF9 멤버인 로운은 지난 2016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된 로운은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쌓은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로운은 <더팩트>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하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열심히 노력했던 한 해였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했다. 2020년 경자년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연우는 지난 2016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팀 탈퇴 소식을 알린 연우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해 연기 호평을 받은 연우는 내년 첫 방송되는 SBS '앨리스'와 채널A '터치'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우는 <더팩트>에 "쥐띠 해를 맞아 모든 쥐띠 분들이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 2020년 저도 쥐띠니까 밝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쥐띠 화이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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