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2', 죽음의 그림자가 나타났다...티저 공개
입력: 2019.12.24 10:02 / 수정: 2019.12.24 10:02
킹덤2는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넷플릭스 제공
'킹덤2'는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넷플릭스 제공

2020년 3월 공개

[더팩트|박슬기 기자] '킹덤'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넷플릭스는 24일 '킹덤' 시즌2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020년 3월 선을 보이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창(주지훈 분)과 서비(배두나 분), 중전(김혜준 분), 생사역, 왕에게 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순간들이 담겼다.

피 묻은 칼을 들고 궁으로 향하는 창은 어둠 속 누군가와 팽팽하게 대치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서비는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어딘가에 감금이 돼 있다. 이때 비명 소리와 함께 서비의 얼굴에 피가 튀며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킹덤2는 배우 주지훈, 배두나,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전지현이 특별출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넷플릭스 제공
'킹덤2'는 배우 주지훈, 배두나,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전지현이 특별출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넷플릭스 제공

중전은 여전히 탐욕으로 가득 차 주술을 사주하다 무녀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창호문으로 달려드는 수많은 생사역의 인영이 조선에 죽음의 그림지가 짙게 드리워졌음을 알게 한다. 조선의 어좌가 주인을 잃고 비워있는 모습 뒤로 생사역이 되어 끔찍하게 변해버린 왕의 모습은 충격적이다.

'킹덤2'는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0년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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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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