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정소민, '영혼수선공' 출연…의사·뮤지컬 스타 役
입력: 2019.12.16 09:54 / 수정: 2019.12.16 09:54
배우 신하균(왼쪽)과 정소민이 KBS2 영혼수선공에서 호흡을 맞추며 힐링을 안길 예정이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블럼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하균(왼쪽)과 정소민이 KBS2 '영혼수선공'에서 호흡을 맞추며 힐링을 안길 예정이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블럼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혼수선공', 내년 상반기 첫 방송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신하균, 정소민이 '영혼수선공'에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KBS 제작진은 16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에 신하균, 정소민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하균은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시준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환자들과 '밀당'이며 치료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몸과 마음을 던지는 의사다.

정소민은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한우주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우주는 금방 차가웠다가 금방 뜨거워지는 물과 불의 매력을 모두 가진 인물이다. 투철한 정의감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패기로 좌충우돌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간다.

'영혼수선공'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은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모든 시청자분들의 영혼과 마음을 열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우들이 연기와 팀워크로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혼수선공'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