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열애 NO·로맨스 YES…"제발 열애해"
입력: 2019.12.10 00:00 / 수정: 2019.12.10 00:00
배우 현빈(왼쪽)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 이어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임세준 기자
배우 현빈(왼쪽)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 이어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임세준 기자

현빈·손예진, 열애설 부인 후 로코 도전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두 번의 열애설 부인 후 드라마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다.

현빈과 손예진은 9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앞서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이기에 함께 공식 석상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1월 미국 LA 동반 여행설이 불거지며 열애 의혹을 받았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은 홀로 여행 중"이라고 부인했고,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도 "현빈이 개인 업무상 해외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열흘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 손예진 열애 증거'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쇼핑몰에서 모자를 눌러 쓴 채 장을 보는 두 사람의 장면이 담겼다.

당시 VAST 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서로 체류 중인 것을 알게 돼 연락해서 지인들과 만난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현빈(왼쪽)과 손예진은 그동안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모두 부인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왼쪽)과 손예진은 그동안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모두 부인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해명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에 대한 소문은 계속해서 흘러나왔지만 현빈과 손예진은 차기작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심지어 '사랑의 불시착'에서 이들은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제작발표회에서 열애설을 언급하며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지금처럼 웃듯이 웃어넘겼던 일이다. 작품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예진도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들. /네이버 뉴스 댓글 캡처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들. /네이버 뉴스 댓글 캡처

열애설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두 사람의 거침없는 행보에 누리꾼들은 "제발 열애하세요"(blue****), "이번 드라마 끝나고 결혼 발표한다…. 만프로.."(rian****), "두 분 다 입 씰룩거리고 있는 거 같네. 좋아요?"(choc****), "두 사람 케미가 진짜 기대되네요. 14일이 빨리 왔으면.."(sjh6****)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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