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했는데 또 잘하네
입력: 2019.12.06 00:00 / 수정: 2019.12.06 00:00
배우 이동욱이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로 토크쇼 호스트 도전까지 성공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이동욱이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로 토크쇼 호스트 도전까지 성공했다. /남용희 기자

이동욱, 토크쇼 호스트 도전까지 성공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MC를 넘어 토크쇼 호스트로서 역량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동욱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호스트로 출연해 방송을 이끌었다. 처음 도전하는 역할임에도 능숙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이동욱은 무대에 등장해 "그동안 연기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고 여러분을 만났었는데 오늘은 토크쇼의 호스트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호스트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첫 번째 게스트로 배우 공유가 등장했다. 이동욱과 공유는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이날은 친구 사이가 아닌 호스트와 게스트로 만났다.

배우 이동욱(오른쪽)과 공유는 절친한 사이인 만큼 더욱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SBS 제공
배우 이동욱(오른쪽)과 공유는 절친한 사이인 만큼 더욱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SBS 제공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인 만큼 이동욱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재치 있는 멘트와 적절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동욱은 '도깨비' 명장면을 재연하는가 하면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해 쇼를 더욱더 알차게 꾸몄다.

MC 장도연과 '케미'(케미스트리, 궁합)도 돋보였다. 이동욱의 차분한 진행 속에 장도연은 적재적소에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사람이지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동욱은 그동안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고 SBS '강심장', Mnet '프로듀스X101' MC로서도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토크쇼로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총 12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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